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ink Revolution (문단 편집) === [[아이돌로지]] === [[http://idology.kr/disc/7794|아이돌로지 리뷰]] * 평자 중 맛있는 파히타는 "앨범 전체적으로는 보수적이고 드라마틱한 트랙들과 변화를 꾀한 트랙들이 이들에 대한 양분된 요구에 부응하듯이 번갈아가며 놓여져 있는데 고심이 느껴질 정도로 아슬아슬 균형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들이 어떤 방향을 향하더라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라고 비교적 우호적인 평가를 했다. * 별민은 "에이핑크에게 이번 앨범은 일종의 '타이틀 방어전'이었지만, 팀에 닥친 위기에 비해 결과물은 그다지 날이 서있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 유제상은 "에이핑크의 선택은 그 기조를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간다. 이것은 놀라운 결과다. 왜냐하면 이 정도 층위의 그룹이 되면 여기저기 훈수 두는 사람도 많고, 성공을 담보할 수 없다 보니 콘셉트 변화의 무리수도 두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자는 에이핑크 멤버와 특히 만드는 이의 뚝심을 존중한다. 이들은 스스로 오마주했던 유명 걸그룹들이 콘셉트의 잦은 변화로 인해 미처 가보지 못한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라고 평했다. * 햄촤는 "곡마다 뚜렷한 개성을 내세우기보단 정규앨범으로써 안정적 일관성에 더 치중한 가운데 'Boom Pow Love'와 'Drummer Boy'가 사이사이 활기를 불어 넣어준다. 중견 그룹이지만 신인 때처럼 'BUBIBU' 같이 활력과 상큼함에 승부를 건 노래를 뻔뻔하게(?) 한 곡 정도는 넣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